트라우마 후 스트레스 장애로 느끼는 느낌은 당시 느꼈던 느낌과 같은 것인가 사실은 비슷한 다른 느낌인가
트라우마 후 긴장장애(PDSD)에서 "반복하고 고통스러운 기억이나 사건을 되새기는 것, 이는 잠그거나 트리거에 의해 트라우마 경험을 다시 느끼는 것"은 과거에 경험한 트라우마를 현재에 다시 느끼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러한 경험들은 과거의 트라우마와 관련된 기억, 이미지, 반응 등이 다시 발생하여 현재의 경험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이때, 개인마다 그 경험을 어떻게 느끼느냐가 최적화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과거의 트라우마와 감각적 감각을 체화하여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슷한 소리, 냄새, 장면 등이 현재에 있는 사건과 연관되어 과거의 트라우마를 상기시키는 것일 수 있다. 또한 과거에 그랬던 것과 감각적 감각을 느끼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사람마다 트라우마에 대한 감각과 표현이나 방식이 흡족할 수 있으며, 다양한 감각적 느낌이 트라우마와 연관될 수 있다. 따라서 개인의 경험과 감상에 따라 느끼는 느낌을 받거나 다른 형태로 트라우마 경험을 경험할 수 있다.
트라우마 후 긴장(스트레스) 장애의 증상은 이상 상태이며 개인에 따라 균형을 유지할 수 있고, 안정 평가와 진단을 지시하는 정신 건강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상담과 평가를 통해 개인의 특정 상황과 증상을 이해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트라우마 후 스트레스 장애와 기억
PTSD에서 과거의 트라우마를 현재에 다시 느끼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 개인은 과거의 경험과 유사한 느낌을 체감하거나 그 느낌이 비슷하다고 착각할 수 있다. 기억은 일반적으로 고정되어 있지 않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형될 수 있다.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은 과거의 경험을 기억하면서도 기억의 일부분이 왜곡되거나 조금씩 변형될 수 있다. 이는 기억의 재구성이나 개인이 해석과 감정적인 영향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다.
따라서 트라우마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경험하는 사람들은 반복적이고 유사한 경험을 겪을 수 있으며, 새로운 가상의 경험이 중첩될 수 있다. 이는 기억과 감정의 조합으로 인해 트라우마와 관련된 상황에서 유사한 느낌이 계속해서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중복된 경험은 개인의 심리적 고통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상담과 함께 적절한 치료 접근법을 사용하여 개인의 심리적인 고통을 완화시키고 새로운 건강한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트라우마 관련 증상이 계속해서 지속되고 증상이 심화되는 경우, 개인은 더 복잡한 정신 장애로 발전할 수 있다. 이러한 정신장애는 보통 "복합 PTSD"불리며, 복잡한 트라우마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도 알려져 있다. 이는 다시 경험하는 증상, 회피적인 증상, 과도한 경계 및 긴장 증상에 추가적으로 인지적인 증상, 정서적인 문제, 대인관계 문제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이를 지속적으로 노출되거나 트라우마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일반적인 PTSD보다 더 복잡하고 심각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이 복합 PTSD는 증상의 다양성과 심도로 인해 정확한 평가와 치료가 필요하다. 정신건강 전문가는 개인의 증상과 경험을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 접근법을 결정하여 개인의 심리적 고통을 완화시키고 회복을 돕는다. 이에는 정신적인 지원, 인지행동치료, 대인관계 치료, 안정화를 위한 치료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또한 연극치료는 직접적으로 인문치유와 많은 연관성이 있다. 베셀 반 데어 콜크 BESSEL VAN DER KOLK는 1970년대부터 회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연구해 온 의학박사이자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그는 PTSD가 뇌에 일으키는 변화를 뇌신경 영상으로 조사한 최초의 연구에 참여해 PTSD의 새로운 치료법이 탄생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트라우마가 마음과 뇌, 몸의 발달에 끼치는 영향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왔다. 특히 정신적 해리와 경계성 인격 장애, 자해를 비롯한 다양한 문제와 트라우마의 연관성을 밝혔다. 트라우마의 발달 과정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에 요가나 뉴로피드백, EMDR, 연극 치료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해 뇌의 변화를 일으켜 기능을 향상시키는 사실을 입증했다. 그는 150여 편이 넘는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트라우마와 몸, 트라우마 스트레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인 <몸은 기억한다>, 2014.)
[참조] 인문치유, 독서와 치유 효과
ebs 위대한 수업,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방법
EMDR은 성인기에 일어난 트라우마에 효과적임을 증명했다. 32:02
가족에 의한 트라우마에는 효과가 덜했지만 상당히 도움이 됐다. 이는 인위적으로 안구 운동을 시켜 고통스러운 기억을 둔감화시키는 치료방법이다. 예일대 교수의 동료가 과거에 교통사고를 당한 한 여성이 현재에도 여전히 두려움에 의해 운전을 못하는 여성에게 치료한 사례를 설명한다.
왼) 목소리가 긴장되고 어깨가 올라간 모습 호흡이 얕아지고 긴장된 모습이다. 환자는 여전히 트라우마 자세로 굳어져 있다. 이것은 사실 몸의 자세와도 연관된다. 몸의 자세에 의해 느껴지는 것이 정신 상태에 영향을 준다. 오) 두 차례의 실험 결과 환자의 모습이 달라진 것을 보여준다. 더 열린 자세로 입을 연 환자를 볼 수 있다. 트라우마 피해자는 대체로 호기심이 없고 모든 자극을 겁을 낸다. 하지만 치료 후는 환자가 턱을 조금 앞으로 빼 호기심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제 환자는 사고를 당한 이야기를 꺼내도 그 순간을 다시 겪는 게 아니라 오래전에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듯이 말한다. "그 차가 저를 치고 제가 죽을 거라고 생각했죠. 죽지 않았지만요. 이제 흐릿해져요." 먼가 달라진 것이다.
ㅡ 이는 트라우마가 치유되고 있다는 증거는 사건의 기억으로 남은 파노라마와 같은 현상, 자기의 뇌에서 주기적으로 재생되는 동영상과 같은 생생한 감각을 동반한 기억의 역할로 일어나는 초집중, 초각성 상태에서 일상의 일처럼 흐르듯 흐릿해져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듯한 상태로 돌입하는 것이다. 무언가 해결되어 내어놓는 작용이다. 트라우마의 흔적은 10년 전, 20년 전, 40년 전에 일어났던 일이 마치 어제 일어난 일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증상들로 단지 몇 차례만으로도 치료의 효과를 얻으면 일상의 일처럼 자연스레 사라지는 기적을 경험하게 한다. 마치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때 어제 틀린 수학문제가 이후 성인이 되고도 평생 치욕이나 두려움, 공포를 낳지 않는 것이다. 이러ㆍ 의미누 그에 대처할 능력도 생겼다는 것은 자신감의 회복이자 더 나은 자존감의 상승도 기대하게 하는 것이다.
트라우마 치유 과정
치료 목적으로 환자에게 강한 환각제를 처방한다.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다음과 같다.
인정-무력감-자기 연민-인지
ㆍ인 정: 끔찍하다는 걸 느끼면서도 그런 일이 있었음을
인정한다.
ㆍ무력감: 그때의 무력감을 되새기게 된다.
ㆍ자기 연민: 자신을 가련하게 느끼기 시작한다.
ㆍ인 지: 트라우마를 인정하면서 과거의 일임을 인지할
수 있게 된다. 36:36
깨달음은 트라우마 치료의 핵심이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인정하고 나아가야 한다.
나쁜 일이 생겼을 때 몸은 스트레스 반응을 활성화한다. 현대 성인의 몸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가득한데 이 호르몬을 몸 밖으로 잘 날려 보내지 못한 경우는 공포, 무력감 등을 관장하는 뇌의 한 부분으로 이동한다. 따라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자연스레 무력감을 느끼게 된다. (23:34 허리케인 카트리나 재난 피해자들의 사례_뉴올리언스 시민의 약 35%는 PTSD를 앓았다.)
능동적 참여와 움직임이 있는 경우 무력감이라는 느낌에 깊이 빠지지 않는다. 허리케인 카트리나 재난의 뉴올리언스 시민과 9.11 테러의 뉴욕 시민들의 PTSD 수치의 차이를 제시하고 있다. 트라우마 징후는 사람들의 반응과 관련이 있다.
트라우마를 겪은 후에 할 중요한 두 가지
1. 안정감을 되찾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2. 자신이 믿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계속 무엇인가를 하라!
Keep doing things! 몸을 움직여야 기분이 나아지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줄어든다. 급성 스트레스를 앓고 있는 사람에게 목욕물을 받아주거나 음식을 주고 얘기를 하면서 돌봐주는 행동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상대를 꼭 안아 쓰다듬어 주는 것만으로 신체적으로 안전감을 주기도 한다.
외상기억ㆍ트라우마 극복 방법 (feat. 베셀 반 데어 콜크 )
_트라우마를 계속해서 재경험하는 것
1. 행동하라
조지프 르두_뉴욕대학교 신경과학 심리학 교수로 편도체 기능 연구의 선구자 이다.
위험 신호를 감각기관으로 감지한 정보는 편도체에서 변연게로 넘어간다. 이때에 행동을 취하면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기분이 나아질 수 있다.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편도체의 부분을 자극하여 공포를 느끼고 두려움을 학습하게 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것은 스트레스가 아닌 것이고 다른 영역으로의 전환이다. 세상이 끝난 것처럼 굴게 된다.
[관련저서]
2. 자신의 상황을 말로 표현해야 한다.
"이런 일이 있었고 그건 이런 경험이었어. 그때 이러지 못했던 나 자신이 지금도 미워. 날 도와 주지 않은 누군가도 정말 원망스럽고."
즉 현실과 다른 경험을 만들어서 자신이 평소에 예견했거나 익숙하게 여기던 것과 다른 경험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상상력을 발휘하게 해주는 것이다.
말로 표현해야 그 경험을 인정할 수 있다. 심리치료는 바로 자신과 자신의 반응을 말로 표현하게 만드는 것이다.
3. 스스로 감정을 통제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트라우마를 겪을 때는 감정을 통제하기 힘들다. 감정의 극과 극을 경험한다.
인간은 감정이 조율을 부모를 통해 배운다. 부모의 이성적인 설명은 어린 나이의 아이들에게 안통한다. 마음을 부드럽게 갖고 아이를 안아 부드럽게 흔들며 노래를 부르고 아이를 진정시키는 것이 힘들지만 부모의 역할이다. 부모의 그런 달래는 과정이 아이의 마음을 자리 잡아주고 영원한 기억으로 새겨지게 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29:10
부모가 트라우마을 겪고 있거나 과거에 트라우마를 겪었다면 부모는 아이에게 화를 내고 왜 우냐며 때릴지도 모른다. 이는 아이의 안정감을 뺏을 뿐만이 아니라 부질없는 짓이다. 평생을 걸쳐 자신의 몸을 진정시키고 다스리는 법을 익히게 되는 것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4. 연극 연기를 해 보는 것도 좋다.
배우가 되어 보는 것은 베셀 반 테어 콜크도 매우 좋아하는 트라우마 치료법이라며 다음과 같은 사례를 자세히 설명한다.
저자 베셀 반 데어 콜크는 위대한 수업에서 그 연기의 효과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친족 성폭행 생존자의 사례를 보자. '햄릿'에서 오필리어역을 맡은 아이가 겪은 사례다. "아무도 자기 몸을 만질 수 없어 남자가 만지는 것은 너무도 싫어"라고 했을 때' "사실 지금 넌 오필리어고 이미 죽은 몸이야."
자기와는 전혀 다른 사람을 연기하게 되면서 새로운 전향점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는 '법정의 셰익스피어'라는 프로그램의 경험을 공유한다. 비행청소년들의 굳은 마음을 다양한 작품의 여러 역할을 통해 치료하는 지역의 프로그램이었다. 다른 위치의 역할을 하는 것, 제왕의 되는 경험 "제왕이 된다는 것은 바로 이런 기분이겠구나!"라고 느끼게 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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